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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로도스도 전기 오탈자 스티커 도착, 마냥 기쁘지만은 않은 심정이네요.



오탈자가 많다고 해서 보지도 않은 로도스도 전기, 스티커를 받아보니 아주 가관이네요.

이렇게 오탈자가 많을줄이야~!!


1권 초반부터 아주 대박이네요. 구입한 사람들 전부 욕하는것도 정말 무리는 아닙니다.

한정판 구입한 사람만 진짜 호구됬어요. 그중에 하나가 저지만 ㅜ.ㅜ

스티커 받아도 전혀 기쁘지가 않네요.




대략 전부 붙이는데 1시간 정도 소비한거 같네요. 거기다 삐뚤삐뚤.

손재주가 없으니 이것도 고생이네요.

아무래도 빨리 책을 읽어야 겠네요. 스티커가 너덜더널해지기 전에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