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고기 반찬이네요.
이 맛난 반찬들을 왕창 먹고 싶지만...
동생 몫은 남겨 놔야겠지요.
아침부터 어머니께서 고기를 해주셔서 기분이 절로 좋네요.
그리고 남은 반찬통의 반찬들.
원래 아침부터 고기 먹을 일이 별로 없기도 하고
잘 넘어가지도 않는데, 오늘은 입맛이 돌아서 맛나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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