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의 할인으로 얻은 표가 생겨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피곤함을 이기고 펭귄 하이웨이를 봤다.
보기전에 넷상에서 아이가 순진하지 못하다는 식의 이야기가 뭔가 싶어서 봤는데.
약간 조숙한 아이구나 정도로 생각된다.
내가 남성이라서 그렇게만 느끼는건지도 모르겠지만.
거기다 SF물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진짜 현실성의 법칙이나 그런건 전혀 없다.
후반부는 완전히 이게 뭔가 싶을 정도 이야긴데, 4차원적 이야기를 풀어놔서 딱히 이해하려고 보면 더 이해 안되는 영화다.
그냥 그렇구나 하고서 끝까지 봤다.
엔딩곡이 귀에 익어 가수가 누군지 봤는데, 역시나 우다타 히카루.
에반게리온 극장판 뷰티풀 월드가 딱 생각나더라.
주차 특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포스트잇을 특전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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