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페르소나 3 화보집은 네타 조심해야겠네요.
바로서자
2011. 11. 12. 20:13
개인적으로 페르소나 시리즈는 이 3를 가장 먼저 접했기 때문에 아직도 인상에 남습니다. 하지만 결국 중간에 하다 그만뒀죠. 결국에는 포터블까지 나왔는데, 언제 짬내서 클리어 해봐야겠습니다. 2회차는 여성 주인공인 포터블로 해보고요.
페르소나 3 까지만 담고 있기에 어펜드 버전 캐릭터들은 나와 있지 않습니다. 특히나 게임을 클리어 하지 않았음에도 엔딩곡은 상당히 좋아합니다. 페르소나 게임 자체 음악들이 상당히 흥얼거리기 좋은 곡들이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