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플레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적당히 홍대서 구입한 코믹스들 에덴의 우리 6권. 의외로 인기가 있는거 같다. 이 작가분이 쓰는 이야기는 항상 무인도 관련 만화를 많이 그렸는데, 5권 정도내에서 끝난거에 비해 6권까지 온거면 성공한게 아닐까? 일본에서는 10권이상 나왔다는걸로 알고있다. 약간의 서비스 신과 괴수들, 공포감에 맞서는 주인공 일행들의 이야기가 이번에도 잘 나타나 있다. 새로운 괴수들 치고는 단순히 커보이는 것뿐이지만. 이것도 처음에 나온 샤벨 타이거 만큼의 인상은 못하네. 절대가련 칠드런 22권. 이것도 벌써 20권대구나. 이번 권은 상당히 재밌었다. 코믹스가 중학생이 되면서 점차 루즈한 느낌이 많이 들었었는데, 코믹함이나 팬텀 도터의 의외의 면등 꽤나 시리어스한 면도 잘 다뤘다. 칠드런 뿐만 아니라 바벨측 캐릭터들 까지 붙으니 이야기가 재밌어지네. 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