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오라전대 피스메이커 RE 3권 - 다음권은 언제 나오려나.
바로서자
2014. 9. 14. 01:24
오라전대 피스메이커 RE 3권입니다.
1-2권 나오고 몇년 만인지 참.
작가분도 후기에 써놓으셨네요.
본편 3권이 나오면서 그동안 써왔던 작품들을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소책자가 동봉되어 나왔는데,
오라전대 피스메이커 하고 초인동맹이 연관되있는건
친구한테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적어도 3가지 소설이 뭉쳐있더군요.
아스트레이란 소설도 있는거 같고 말이죠.
이 소책자를 보니 오라전대 피스메이커는 거의 20권 이상의 대작이더군요.
리부트 시키면서 주인공과 마리의 색상만 바뀐거
빼면 거의 내용이 똑같네요.
그래서 더 화가 나기도 합니다.
기본 줄거리는 기본적으로 따르면서 요즘 라노벨에 맞춰
글을 첨가하는게 그렇게 어렵나 싶을정도로 말이죠.
3권은 딱히 늑대인간 등장 빼고는 뭐 특별한게 없네요.
주인공 가인을 좋아하는 여성들이 연령대별로 다양하다는걸 알게 됬다는 것 정도?
앞으로 계속해서
나.오.게 된다면 구입은 하겠지만, 성실하게 글을 좀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짧은 감상평은
오랫만에 나와서 신기하다. 이거 아직 연재하네.
재미 자체는 그냥저냥.
적이라고 늑대인간 왜 나온겨?
피스메이커 그린의 라이벌격으로 나온거 같은데,
긴장감 제로의 싸움이네.
1-2권 나오고 몇년 만인지 참.
작가분도 후기에 써놓으셨네요.
본편 3권이 나오면서 그동안 써왔던 작품들을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소책자가 동봉되어 나왔는데,
오라전대 피스메이커 하고 초인동맹이 연관되있는건
친구한테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적어도 3가지 소설이 뭉쳐있더군요.
아스트레이란 소설도 있는거 같고 말이죠.
이 소책자를 보니 오라전대 피스메이커는 거의 20권 이상의 대작이더군요.
리부트 시키면서 주인공과 마리의 색상만 바뀐거
빼면 거의 내용이 똑같네요.
그래서 더 화가 나기도 합니다.
기본 줄거리는 기본적으로 따르면서 요즘 라노벨에 맞춰
글을 첨가하는게 그렇게 어렵나 싶을정도로 말이죠.
3권은 딱히 늑대인간 등장 빼고는 뭐 특별한게 없네요.
주인공 가인을 좋아하는 여성들이 연령대별로 다양하다는걸 알게 됬다는 것 정도?
앞으로 계속해서
나.오.게 된다면 구입은 하겠지만, 성실하게 글을 좀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짧은 감상평은
오랫만에 나와서 신기하다. 이거 아직 연재하네.
재미 자체는 그냥저냥.
적이라고 늑대인간 왜 나온겨?
피스메이커 그린의 라이벌격으로 나온거 같은데,
긴장감 제로의 싸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