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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반디앤루니스 잡지에 예치금 적용이 안된다는데 잘만되네.




베르세르크 시사회에 당첨되서 다녀왔다. 이건 차차 감상을 쓸건데, 남는 시간내내 코엑스에 반디앤루니스를 돌아다녔다.


때마침 오늘이 게이머즈 발매일이고 해서.

오, 역시 오늘 딱 게이머즈 발견. 반디앤루니스 예치금이 2천원이 남아있어서 사용할려고 모바일 앱을 다운받았다.

그런데, 정작 온라인 상에는 오프라인에 버젓이 팔고있는 게이머즈 4월호가 없더라.

캐셔에게 문의했더니, 잡지는 적용안된다더라.

긴가민가하면서 그런가 싶어서 그냥 나왔는데...

집에 와서 과월호 잡지에 적용해보니...개뿔이. 잘만되자나~!!!

어여 예치금 써버리고 반디앤루니스는 연을 끊어야 겠다.

걍 알라딘과 예스24나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