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배우가 출현한다는 것만이라도 조선명탐정 1부는 보게 되었죠.
2부는 찰떡 콤비인 오달수와 김명민의 연기를 아주 감칠맛나게 영화에서 보여줍니다.
이름도 없었던 걸로 아는데, 2부가 되니 이름까지 만들어냈군요.
나름 영화 상영때 흥행을 한걸로 아는데, 이 기세로 나중에 3부도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중간에 피곤해서 졸았는데, 슬프네요.
나중에라도 VOD가 나온다면 다시 잘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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