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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경품

아트림미디어에 다녀왔습니다.



아트림미디어에 오늘 다녀왔네요. 날씨가 비가 올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비는 오지 않았습니다. 좀 헤맬까 걱정도 했는데, 다행히 금방 찾을수 있었습니다. 가까우면서도 높은 곳에 사무실이 있더군요. 사무실 안쪽으로 많은 아트림미디어의 작품들이 커다랗게 전시되어 있어 딱 알 수 있겠더라구요.

처음 들어간 사무실 분위기는 상당히 놀랐습니다. 직원이나 스텝분들이 많으셔서요. 그리고눈에 다 담기도 힘든 작품들과 일하는 모습들에 눈돌아가기 바빴네요. 늦을까 걱정했는데, 1등이신 엘리xx님은 벌써 오셨더라구요. 처음 만남에 급어색함이^^;

준비된 다과보다는 역시 안쪽에 비치된 과거의 작품들과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상품들이 눈이 돌아가게 되더라구요. 코믹스 뿐 아니라 한국에 발매된 패키지 게임이나, XBOX 용 푸른눈물도 있더군요. 프리징 애니메이션 원화설정집도 팬으로써 정말 갖고 싶은 놈이었죠.

롬xx님도 오시고 오늘 모임에 오실 분들이 전부 도착하니 더 어색해졌네요. 간단히 오늘 아트림미디어의 행사 진행순서를 듣고 바로 진행이 됬네요. 아트림미디어의 역사와 그 속에서 발간된 코믹스들과 게임들, 제가 모르는 부분들도 은근히 많더라구요.

그 뒤에는 xxx의 xxx을 보았는데, 벌써부터 기다려지더군요. 홈페이지에서 발표될 날이 기대됩니다.

오늘의 중요 이벤트라고 할 수 있을까요? 증정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직접 작가분들이 손수건네주셔서 의미가 컸었네요. 사테라이자 사인지와 함께 김광현 작가님과 사진도 한장 찍었네요. 이렇게 좋아하시는 작가분을 뵐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던거 같아요.

롬xx님은 이수현 작가님과 같이 사진을 찍으셨죠. 푸른 눈물의 유키에양을 그려달라고 부탁하셔서 상당히 놀라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영광의 1순위임 엘리xx님은 임달영 작가님의 그자리에서 직접 사인을 해주시는 것과 함께 작가분들과 다 같이 사진을 찍으셨네요. 역시 1위는 부러운 자리가 맞습니다.

이후에 또 따로 작가분들이 원하는 작품에다 사인을 해주시는 시간이 있었는데, 엘리xx님은 프리징과 유령왕에 사인을 받으셨네요. 롬xx 님은 상당히 구하기 힘들다는 프리징 동인지인지 설정화보집인지에다 받으셨네요. 화룡정점으로 임달영님의 사인은 꼭 들어갔고요^^;


전 따로 사인지 들고 갔었는데, 기대도 안했는데, 이수현 작가님이 스케치를 해주셨습니다.

진짜 흥분되는 시간이 끝나고 어색함도 사라지고 만담의 시간을 가졌지요. 작가님들은 모두 다시 일하러 가셨고요. 평상시 궁금하던걸 바로바로 알 수 있어 좋았던거 같습니다. 이런저런 아트림미디어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가 됬고요.

끝나려는 분위기에 엘리xx님이 엑박에다 사인 받을 수 없으시냐고 하시더군요. 흥쾌히 작가님들이 총출동해주셔서 사인을 해주시는데, 검은 엑박에 흰색 사인이 빛나 보였네요. 임달영 작가님, 김광현 작가님, 이수현 작가님, 거기다 이해원 작가님까지..

아마 세상에서 하나 뿐인 엑박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마지막으로 회사 사무실 앞에서 작가님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으며, 아트림미디어에서의 방문이 끝났네요. 처음에는 조금 많이 긴장됬지만, 나중에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거웠던 자리였습니다. 경품도 경품이지만, 아트림미디어의 사무실이나 작가님들을 볼 수 있어서 최고였네요.

그리고 받은 단행본 코믹스입니다. 총 5권이었는데, 최근 구입하지 못했던 프리징 11권과 한동안 구입하지 못했던 흑신 단행본을 받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방문은 물론 단행본보다 더 큰 선물이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