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회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합전시회 블로썸과 서코 두탕 뛰느라 고생했네요. 백합전시회 블로썸과 서코가 오늘 개최된다고 해서 블로썸을 제일 먼저 다녀왔습니다. 일끝나고 바로 트위터로 상황보고 나름 일찍 갔네요. 9시정도에 도착했는데, 2-30분정도 줄서있더라구요. 그뒤로 11시까지 늘어가는 줄을 보며 빨리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네요. 딱 사고 싶은 회지만 사고 발을 돌렸는데, 아이돌마스터 책들만 어쩌다 사게 되었네요. 미나미와 아냐의 달달한 이야기가 아주 매력적인 회지였네요. 다만 요즘에 책을 대행 구매해주는 문제가 많아서 그런지 구입전에 책에다 서명하라는게 참 맘에 안들었네요. 위의 사진은 포샵으로 수정한거지만, 책 자체를 소중히 여기는 저로썬 별로 반갑지 않은 처사였네요. 일단 이 두 부스만 딱 들리고 바로 나왔습니다. 4천원의 입장료를 내면 얻게 되는 블로썸 쇼핑백과 캔배지입..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