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사를 했습니다. 전세가 만료됨에 따라 이사를 했네요. 전세값이 대폭 상승해서 조금 좁은데로 이사했습니다. 하지만, 꼭 필요한것들만 가지고 가니 짐들이 다 들어갈 수 있었네요. 벌써 일주일 정도 됬는데, 새집이었던것 만큼 예전 집을 잊어버릴 만큼 깔끔하고 좋네요. 마루도 햇빛 잘들어와서 좋습니다. 에어컨이 따로 필요없이 자연 바람이 선선해서 딱이더군요. 오히려 밤에는 추울 정도로요. 이사에 맞춰 기존의 의자도 내다 버리고 새로 의자를 구입했네요. 인터넷 뒤져보니 의자 가격도 천차만별이더라구요. 듀오백 있는것중에서 적당한 가격대가 저한테 딱이더라구요. 이사할곳을 지정해주니 이틀 뒤에 오더라구요. 예젠에 의자는 구입당시 기름이 의자에 묻혀있었는데, 새로 구입한 의자는 새로 구입한 특유의 물건 냄새만 날뿐 바디 자체는 깔끔해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