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영도 단편 - 오버 더 호라이즌, 기대 만큼의 작품은 아니었다. 거의 2~3년전에 구입한 오버 더 호라이즌. 사실 이 소설이 있었다는것 자체도 몰랐었는데, 국제도서전에서 이영도 작가님의 이름이 눈에 띄어서 구입했었다. 30% 세일도 하고 있어서 선뜻 지르기도 좋았고. 그렀지만 읽게 된건 최근이다. 사실 초반 악기 파괴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때 이영도의 드래곤 라자 같은 느낌이 내안에서 느껴져서 좋았다. 그래서 급히 몰입하게 되었는데, 오버 더 호라이즌은 그 악기가 주된 내용이 아니고 한 마을에서 벌어지는 보안관과 조수의 이야기였다. 보안관이 오크고, 조수는 좀 특별한 사연이 있다는게 특이하긴 했다. 단편이라고 그런지 하나 하나 사건을 마을안에서 해결한다는 식의 이야기는 그다지 맘에 들지 않았다. 뭔가 비밀도 있어 보이지만 그냥 그대로 단편이기에 묻혀버리고... 판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