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치의 라이벌격인 헤이지와 비슷할 정도로 상당히 추리에 자신감있는 여고생이 코난의 뒤를 캐는데요. 그과정에서 란이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시대 반영을 하듯이 SNS가 사건에도 등장하게 되네요.
딱 아슬아슬한 순간에 끝나서 뒷내용이 심히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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