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플라스틱 리틀은 학생때 불법 VCD 로 감상하고 나중에 DVD 를 구입했었죠. 우루시하라 사토시 작화도 작화지만, 마지막 엔딩곡이 너무나 맘에 들어서 엔딩 부분만 수없이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나저나 누님 무섭군요. 자애롭기 그지없는 표정에서 악당에게는 살기를 내뿜는 눈빛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거기다 맨주먹으로 격퇴까지...덜덜덜. 인정사정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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