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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기업 코미케 구매대행의 결과물입니다.






코미케에서 화이트 앨범 동호회 라디오 Vol.3 이 선행판매한다고 해서 대행 주문했네요.

여름이 다가옴에 따라 일러스트도 수영복 버전이네요.

다만 이번에는 먹거리 장면은 없군요^^




사인지 보드도 선행구매만의 특전이죠.

VOL.2 도 사인보드와 같이 판매한다고 알았지만,

이미 VOL.2 는 구입을 했기 때문에 아쉽지만 패스했네요.




그외에 Ricotta 에서 판매한 텔레폰 카드.

일본에서만 쓰이기 때문에 쓸일은 아마 없겠죠.

왈큐레 로만체 MORE & MORE 에서 메인 히로인으로 승격한 아카네의 일러스트가 쓰였습니다.






왈큐레 로만체 MORE & MORE 색지 바인더 보드입니다.

색지들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바인더죠.




텔레폰 카드와 크기 비교.

색지를 보관해야 되는 바인더기 때문에 꽤 큰편입니다.





바인더에 들어있는 색지보드.


역시 아카네의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습니다.

다만, 가슴이 그려진 18금 색지 보드지요.^^;

사실 왈큐레 로만체는 게임도 게임이지만

나바타메 히토미씨가 아카네 성우를 맡아서 더욱 빠져들게 되었네요.

거기다 이번 팬디스크에는 그 비중이 더욱 커진다고 해서 기대중입니다.









그외에 코미케에서 기업부스에서 나눠준건지 광고지까지 구매대행 업체에서 같이 보내줬네요.

투하트2는 빠칭코 게임으로도 나오던데, 일본 모바게 쪽으로도 나오는거 같군요.

사실 요즘 스마트폰 게임들이 다 이런 일러스트 중심의 카드게임만 나와서 개인적으론 불만이지만요.






왈큐레 로만체 MORE & MORE 의 게임 전단지도 포함되어 있었네요.

그외에 다양한 18금(?) 전단지와 잡다한 게임 전단지도 받았는데,

코미케는 전단지를 뿌리는 수준인가요?

싶을 정도로 많아서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