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일러스트 소에지마씨의 인터뷰가 게재되어 있습니다. 4를 만들기 까지의 이야기와 그와 관련된 에피소드등, 게임을 즐겼던 분이라면, 특히나 전작인 3까지 즐겼던 분이라면 볼만한 읽을거리 일겁니다. 아마 이부분이 가장 한글화로 인해 알게 된 부분이겠죠.
'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구나 연기하는 얼굴은 하나씩 가지고 있죠. (0) | 2011.11.16 |
---|---|
페르소나 3 화보집은 네타 조심해야겠네요. (0) | 2011.11.12 |
과거의 나는 어떻게 친구들에게 기억될까요? (0) | 2011.11.08 |
누구에게나 숨겨진 욕망이 드러난다면 어떨까요? (0) | 2011.10.31 |
네이버 웹툰 연재 당시와는 또 다른 재미, 어서오세요 305호에! (0) | 2011.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