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사의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12권입니다.
일본쪽 컬러북과 마찬가지로 정발 나오는대로 지르고 있네요.
12권 표지는 미캉이지만 정작 본편에서 비중은 거의 없네요.
외전이라 할 수 있는 단편 뒷쪽에서만 조금 활약하는 정도지요.
어둠의 흑화가 드디어 풀립니다.
대뜸 뺨을 내다 갈긴건 무슨 이유에서일까요?
이번권에서는 리토의 대활약을 볼 수 있습니다.
언제나 신사들이 원하는 쪽으로 활약을 해주긴 했지만요.
라라가 작아진 모습도 보기 좋네요.
원래부터 조금 순진하긴 했지만
작아지니 귀여운 여동생 같은 느낌이 들어요.
역시나 이번편도 서비스 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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