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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롯데포인트도 나름 써먹을만하네요.





롯데포인트 1년치 쌓아놓은걸로 물건좀 구매했네요.


신한카드 말고 작년에는 롯데카드를 좀 써서 5만원어치 정도 되더군요.





생수만 6개 1팩으로 8개 시켰습니다.


배달하시는 기사분이 고생좀 하셔서 미안하더라구요.


삼다수가 아닌 백산수이지만, 가정에 도움이 되니 기쁘네요.







그리고 아슬아슬 하게 남은 포인트로는 바디워시를 주문했네요.


섹시향이 나는 바디워시 라는데,


써보니 섹시보다는 산뜻한 향이 나더군요.


뭔가 굉장히 자극적이라고 기대했는데, 못미쳐서 조금은 실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