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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니스 트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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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6권 정발 - 새로운 흑막의 등장이네요.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6권입니다. 서울문화사에서 어김없이 정발이 나왔군요. 매번 말일쯤 나오는거 같네요. 메아의 정체가 드러나지만 나나는 다시 한번 메아와 친구를 맺습니다. 다크니스라는 타이틀 답게 약간은 진지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이것도 다 리토 덕분이라지요. 이야기의 마지막은 18금적인 이야기로 언제나 진행되지만요. 그리고 흑막인 네메시스의 등장입니다. 다크니스에서 중요한 역활을 맡을 캐릭터로 보이는데, 다른 여성들과 달리 오히려 리토를 잡아먹으려 드는군요. 아니, 오히려 장난끼 가득한 어린 소녀 같다는 느낌? 그덕에 리토와 모모도 허둥지둥 기세에 휘말리는 꼴이네요. 뭔가 비밀을 같고 있는거 같은데,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5권, 드디어 나왔네요. 정발판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5권입니다. 어제 나왔다길래 부랴부랴 사왔는데, 아주 쌓아놓고 팔고 있더군요. 괜히 서둘렀나 싶기도 하고요^^; 대체적으로 모모의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5권이랄까요? 사실 다크니스에서 가장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인물이니 당연할 수 밖에 없지만요. 일본에서는 한정판에 DVD 가 껴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5권내에 들어있던 코테가와 유이가 리토를 만난건 아주 어릴적 부터 였다는 사실과 폭주한 리토의 모습편을 애니로 만들었죠. 다행히 이번 5권에서는 책 상태가 좋은걸 뽑았네요. 4권에서는 몇번이나 바꿨던걸 생각하면...어휴 최종적으로 바꾼 4권도 그리 만족스럽진 못하지만요. 대놓고 신사력을 충분히 느낄수 있는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5권이였네요.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3권도 빠르게 정발. 오늘로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3권 이 나왔다고 해서 잽싸게 사가지고 왔습니다. 좀만 지나면 품절이니 물량있을때 사놓는게 역시나 속 편하죠. 일본의 컬러 북 서비스와 비교해보니 역시나 무삭제 의 위엄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전혀 수정없습니다. 역시 빨간 딱지는 그냥 붙어있는게 아니지요. 그나저나 책값 비싸네요. 5천원이나 하다니. 사실 책가격은 안보고 구입한지 꽤 됬는데, 컬러북 서비스와 비교해 볼겸 확인하니 놀라웠습니다. 그래도 전자 컬러북이 약간 더 비싸긴 하지만요. 나름 비중있는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흘러가고 있지만, 코테가와 유이의 상상도가 가장 인상적이었네요. 알기로는 잡지 연재분과 단행본의 차이가 여기서 알 수 있을 정도로 드러나는 장면이죠. 물론 상상이긴 하지만요. 다음 4권에서는 또 새로..
투 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정발!! 무수정과 무삭제 맞습니다. 오늘 드디어 서울문화사를 통해 정발한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입니다. 이 작품이 정발될줄은 정말 기대도 안했는데, 나오니 감개무량하네요. 거기다 18세미만 구독 불가 딱지가 붙음으로써 완벽하게 수정하나 되지 않고 나왔습니다. 초판에는 스티커 부록도 붙어있는데, 일본 원판과 동일하네요. 원판과 상당히 노출이 심한 부분들을 비교해봤는데, 차이가 없어서 놀랐습니다. 무수정이란 말에 좀 불안하기도 했는데, 완벽하군요. 오늘 신간목록에 안보여서 이야기 하니 숨겨 놓았는지 한권 내주더군요. 많은 분들이 발품을 팔아서 오늘 구입하려고 애쓰실텐데, 구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전 점심쯤에 가서 쉽게 구했네요. 1권은 리토의 고백 이후로 전개되는 이야기네요. 모모의 리토 하렘화 계획은 모모와 나나 그리고 금빛어둠이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