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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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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3 무삭제판 블루레이 예약한게 오늘에서야 도착하게 되어 오픈해봤습니다. 응답하라 1994 무삭제판 블루레이입니다. 2~3개월 정도 전에 예약했는데, 드디어 도착해서 너무나 기쁘네요. 다만 응사1994 의 종이띠지가 너무 빡빡한게 나쁘네요. 한번 개봉할려고 빼버리니 찢어질까봐 원상태로 끼질 못하겠어요 ㅜ.ㅜ 1080P 듀얼레이어 블루레이 사양. 우리나라 드라마가 블루레이로 나오는 날이 다 있다니 정말 놀라워요. 짜잔. 오픈하면 보이는 응답하라 1994 포토북입니다. 첫페이지는 주연배우들과 PD님의 싸인이 쓰여져 있네요. 정말 꽉찬 포토북입니다. 드라마속 장면의 한컷을 그대로 책속에 담았네요. 응사 1994의 역사를 시대적 순서대로 나타내는 역사표도 동봉되어 있고요. 드라마에서는 시대 순서가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이걸 보면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어서 좋더군요. 총 8장의 엽서..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7권 정발 - 하렘형성에 또 다른 인물등장.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7권이 정식발매되었습니다. 이번권은 진지하기 보다는 다분히 평화스러운 에피소드들로 구성되어 있네요. 평화스럽지만 언제나 서비스 만점인 사건이 일어난다는게 흥미롭지만요^^; 어둠의 여동생 메아가 미캉의 초대에 응해 리토의 집에 식사를 얻어먹게됩니다. 처음에 그 살벌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어 보이지만, 칼질을 하게 되니 또 확 변하네요. 하지만, 점점 인간스럽게 변화되는 듯한 모습을 보이네요. 이제 악인으로 보기에는 힘들지요. 그리고 새롭게 플래그가 꽂힌 히로인이 등장했습니다. 과연 몇명의 여성들이 리토 주위에 꼬이게 될지^^; 이번에도 서비스 대만족인 다크니스 였습니다.
화려한 식탁 49권, 국내도 정발, 무삭제지만 미묘한 무삭제?? 화려한 식탁 49권이 드디어 국내에 정발되었씁니다. 역시나 수위문제로 19세 빨간 딱지가 붙었네요. 과연 어느 정도 무삭제로 들여왔을지 궁금하더군요. 일단은 에디블 파이트의 우승자 선정. 일본어를 몰라도 알 수 있을정도로 흘러가는 마무리였지만, 역시 한글이 보기 편하죠. 그리고 주인공 마키토와 여주인공 유이의 첫날밤(?). 일단 19세 딱지가 붙은 만큼 거의 무삭제로 보시면 될듯합니다만... 원본이 없었으면 모를정도로 정밀한 화이트칠이 되어 있네요. 털(??)에 대한 부분만 화이트를 칠해놨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그외에는 거의 무수정. 한국 정발의 특성인 페이지가 잘리는건 논외로 치고요. 그외에 대망의 마지막 결말 사진이 많이 흐릿합니다. 데이터를 어떤식으로 받는지는 모르겠는데 아쉽더군요. 그리고 다른 작..
츠구모모 1,2권 - 액션과 미묘한 수위의 에로를 적절하게 보여주는 만화입니다. 츠구모모 1권,2권 입니다. 보통은 총판에서 구입하는데, 알라딘에서 예약주문한게 오늘 도착했네요. 19세 딱지가 참으로 안타깝지만, 정발된것만으로도 감지덕지죠. 요즘 정발될 거 같지 않은 작품들이 많이 정발되어서 즐겁네요. 특전은 엽서 일러스트가 아니고 필름 일러스트라서 좀 새롭더군요. 일단은 초판은 역시 사고 볼일입니다. 다만 오타나 문제점이 있을경우 눈물나지만요. 1권은 주인공 카즈야와 수호신(?) 츠쿠모가미 키리하의 만남을 다루고 있습니다. 사실 츠쿠모가미란 이름은 아니고 명칭이라고 봐야 되지만요. 일단 액션이 남다른데, 기모노의 천을 조작해서 공격이나 방어를 잘 묘사해놔서 볼만합니다. 물론 이 만화의 재미는 그것뿐만은 아니지만요^^; 2권에서는 액션씬이 늘어났으며 수치(?)플레이도 대폭 증가됩..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6권 정발 - 새로운 흑막의 등장이네요.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6권입니다. 서울문화사에서 어김없이 정발이 나왔군요. 매번 말일쯤 나오는거 같네요. 메아의 정체가 드러나지만 나나는 다시 한번 메아와 친구를 맺습니다. 다크니스라는 타이틀 답게 약간은 진지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이것도 다 리토 덕분이라지요. 이야기의 마지막은 18금적인 이야기로 언제나 진행되지만요. 그리고 흑막인 네메시스의 등장입니다. 다크니스에서 중요한 역활을 맡을 캐릭터로 보이는데, 다른 여성들과 달리 오히려 리토를 잡아먹으려 드는군요. 아니, 오히려 장난끼 가득한 어린 소녀 같다는 느낌? 그덕에 리토와 모모도 허둥지둥 기세에 휘말리는 꼴이네요. 뭔가 비밀을 같고 있는거 같은데,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컬러 1권 - 컬러로 만족도가 플러스업!!   서울문화사에서 최근 정발중인 투러브 트러블 1권입니다. 그것도 컬러판이죠. 인터넷 웹상에서 보면 간혹 몇몇 페이지가 컬러로 작업된것을 볼수 있는데, 이 작품은 전체 올 컬러인 공식 작품이죠.     이미 정발된 작품인 만큼, 읽지 못하는 일본어라도 내용을 알겠더군요. 나나와 모모가 학생으로 입학해 들어오네요.  이미 학교에서도 여성들에게 둘러싸이는 생활을 하는 리토건만... 나나와 모모의 입학으로 인해 트러블 빈도가 높아지겠네요.     다크니스라는 이름답게 에로도 이외에, 약간은 살벌해진 투러브 세계관입니다.  새로운 캐릭터 쿠로사키 메아의 등장은 리토에게 길이 될지? 흉이 될런지요?  컬러라 눈이 시원시원한게 가장 맘에 드는 점이겠네요.  정식 ..
정발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4권, 2012년 마지막 지름이네요.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4권입니다. 2012년 마지막에 정발이 되었네요. 인터넷 주문하려다 부랴부랴 사오게 되었네요. 결과적으로 다시 가야 되지만요 ㅜ.ㅜ 신 캐릭터의 등장인데, 금빛 어둠과 관계가 있는 여성이네요. 지구에 와서는 리토들의 교사생활을 하게 되는 듯 하네요. 약간은 진지함이 충실한 다크니스입니다. 그럼에도 독자분들의 볼거리는 충분하지만요^^; 책 자체는 만족스러운데, 인쇄가 잘못된 페이지가 있어서 다시 바꾸러 가야 할 듯 하네요. 북라이브에서 결제한 컬러북과 비교해 보는것도 재미나네요. 컬러는 아니지만 무삭제에다 한글이니 말이죠. 오늘로 2012년 마지막 지름이 되겠네요. 그러면서 2013년 다시 파본을 교환하는 책이 되겠네요. 사실 매번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는 금방 동이 나서 사러 다녀..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3권도 빠르게 정발. 오늘로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3권 이 나왔다고 해서 잽싸게 사가지고 왔습니다. 좀만 지나면 품절이니 물량있을때 사놓는게 역시나 속 편하죠. 일본의 컬러 북 서비스와 비교해보니 역시나 무삭제 의 위엄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전혀 수정없습니다. 역시 빨간 딱지는 그냥 붙어있는게 아니지요. 그나저나 책값 비싸네요. 5천원이나 하다니. 사실 책가격은 안보고 구입한지 꽤 됬는데, 컬러북 서비스와 비교해 볼겸 확인하니 놀라웠습니다. 그래도 전자 컬러북이 약간 더 비싸긴 하지만요. 나름 비중있는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흘러가고 있지만, 코테가와 유이의 상상도가 가장 인상적이었네요. 알기로는 잡지 연재분과 단행본의 차이가 여기서 알 수 있을 정도로 드러나는 장면이죠. 물론 상상이긴 하지만요. 다음 4권에서는 또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