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디앤루니스

(2)
반디앤루니스 잡지에 예치금 적용이 안된다는데 잘만되네. 베르세르크 시사회에 당첨되서 다녀왔다. 이건 차차 감상을 쓸건데, 남는 시간내내 코엑스에 반디앤루니스를 돌아다녔다.  때마침 오늘이 게이머즈 발매일이고 해서.  오, 역시 오늘 딱 게이머즈 발견. 반디앤루니스 예치금이 2천원이 남아있어서 사용할려고 모바일 앱을 다운받았다.  그런데, 정작 온라인 상에는 오프라인에 버젓이 팔고있는 게이머즈 4월호가 없더라.  캐셔에게 문의했더니, 잡지는 적용안된다더라.  긴가민가하면서 그런가 싶어서 그냥 나왔는데...  집에 와서 과월호 잡지에 적용해보니...개뿔이. 잘만되자나~!!!  어여 예치금 써버리고 반디앤루니스는 연을 끊어야 겠다.  걍 알라딘과 예스24나 써야지.
학산 문화사 할인, 반디앤루니스가 저에겐 제일 할인이 컸네요. 오프라인이고 온라인이고 할거없이 학산문화사의 할인 세트들이 쏟아지는 가운데서 반디앤루니스에서 질렀습니다. 구입하는 세트의 할인폭도 30~35%의 할인을 보여주면서, 7만원 이상은 또 거기에 12% 할인 쿠폰까지 얹어주더군요. 거기다 신한카드 올댓쇼핑으로 6% 할인까지. 이정도면 아주 경제적으로 구입한거겠죠.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는 언제쯤 사야지 하다가, 이번에 제대로 구입했네요. 운이 좋았던게 구입하자마자 품절크리가 떴는데, 역시 남자는 행동력이죠!! 진월당 월희, 중간중간 구입한게 몇권 있지만, 그냥 세트로 질러버렸습니다. 그래도 더 싸게 구입하는거니까요. 완결은 아니지만, 세트 상품에 올라와 있던 쓰르라미 울적에 입니다. 최근에는 해결편이 나오고 있는데, 세트 상품은 문제편이군요. 사실 어서 해결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