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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뉴타입 12월호 - 진격의 거인 특집이네요. 이미 한국의 팬분들에게는 쓰레기 취급을 받고 있는 진격의 거인입니다. 작품탓이라기 보다는 작가탓이 크죠. 양면 브로마이드는 다행히 한쪽은 아이돌 마스터. 이제 극장판이 개봉하는데, 과연 한국은 개봉할 수 있을려나요? 다른쪽은 남정네들의Free 입니다. 여성분들은 좋아할만한 컷이겠네요. 남정네들의 탕에 들어가는 장면은 같은 남자로써는 별로지만. 매회 신전개를 오고가는 킬라킬. 앞으로 후반부로 갈수록 롤러코스터 전개가 이어진다는데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도카 신 극장판. 한국에도 11월말에 개봉이죠. 네타를 피하기 위해 대충 봤네요. 아이돌 마스터 극장판. 한국에서는 블루레이가 나올때까지 천상 기다려야겠죠. 페르소나 3 극장판!! 아, 이것도 정말 기대하는 작품입니다. 게임을 워낙 재밌게 해서요. 개인적으로 ..
GA 문고 매거진 2013년 11월호 - 화이트 앨범의 계절이네요. GA문고 매거진이 발매되었습니다. 역시나 전자잡지라 한국에서도 구매하기 빠르네요. 딱히 볼거리는 없고, 화이트 앨범2를 엄청 밀어주는 광고네요. 코믹스 단행본 1권부터, 소설, PS VITA 로 발매되는 게임에 TV 애니메이션 소식까지... 말 그대로 화이트 앨범의 계절이네요. 시기상으로도 겨울이긴 하죠^^; 코믹스는 애니로 따지면 6-7화쯤 되겠네요. 쓰러진 카즈사를 간호하는 하루키. 코믹스는 이런 간간히 드러나는 귀여운 표정들이 맘에 들어요. 문제는 코믹스가 진지함은 전혀 없다는게 문제. 애니도 7화를 보면서 역동적인 콘서트 장면이 없어서 실망했는데, 코믹스는 달랑 한컷으로 때우고 끝... 이거 너무한거 아닙니까? 거기다 세츠나,하루키,토우마 이 3명의 삼각관계에 대한 이야기는 코믹스에서 눈을 씻도..
GA 문고 매거진 8,9월 합병호 - 다양한 신작 라이트 노벨 소식과 화이트 앨범 2 코믹스가 역시 제일 볼만하네요. GA문고 매거진 8,9월호 합병호 입니다. 다음달은 그렇다면 쉬고 안나오려나 보군요. 저렴한 가격에 만화와 소설 모두 볼수 있어 계속해서 구입하게 될거 같네요. 역시나 메인은 화이트 앨범 2 코믹이지만요.  일단 농림 애니화 소식이 기대되는군요. PV도 살짝 봤는데, 현재 방영중인 은수저보다 퀄리티 면에서는 낳아 보입니다. 은수저는 코믹스는 괜찮은데, 애니 작화가 점점 무너지는게 보여서 안타까운데, 농림에서는 좋은 퀄리티로 방영해주길 바랍니다. 머 아직 2014년이면 먼 이야기긴 하지만요.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외전이 나오는군요. 주인공은 아이즈 발렌슈타인양이라니. 코믹스도 연재되고. GA 문고에서 엄청 밀어주고 있는거 같군요. GA 문고의 8월신작 최약무패의 신장기룡 이라는 작품입..
게이머즈 2012년 9월호 표지한정판 도착했네요. 게이머즈 몰에서 예약한 한정판 표지 게이머즈 9월호 입니다. 일반판과 뭐 크게 다른건 타이틀 글자가 일반판보다 그림을 가리지 않는다는 정도네요. 어차피 가격적인 면에서 똑같아서 한정판을 질렀죠. CFK 에서 정발 예정인 압도적 유희 무겐소울즈 광고입니다. 진짜 CFK는 대단합니다. PS3의 한글화는 가뭄에 콩나듯 하는 수준인데, 그중 한부분을 차지해 주고 있으니까요. 그것도 RPG 게임을 말이죠. 스크린샷들을 보니 어느 정도 한글화가 진행되고 있는지 알겠네요. 공략 다음으로 맘에 들었던 기사입니다. PS2 에서 호러게임으로 명성을 떨쳤던 제로 시리즈의 특집호인데, 시리즈 별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정말 무섭게 클리어한 게임인데, 기사를 읽으니 모르는 부분도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네요. PS..
콥스 파티 블러드 리미티드 피어 오프닝 정확히 이런…… 비가 내리는, 방과후였다고 해…… 그 여성의 선생님이, 계단으로부터…… 추락해 죽은 것은. ――모두 알고 있지요? 우리들의 학교 【키사라기 학원】이 지어지기 전. 이 장소에 세워졌던,【텐진 초등학교】 불행한 사고 였어……. 당시의 교장 선생님은, 학교에 대해서 마치 내 아이같이,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었던거 같지만……. 그 사건을 계기로, 폐교가 결정되어 버려서 그 이후로, 마음이 병들어 버린 교장 선생님은……, 학교가 폐쇄된 당일에 교사의 옥상으로부터 몸을 던져, 자살해버렸다 라고 쿠쿵 (번개소리) 사토시 : ...힉 아유미: 우리들의 지금 있는 이 학교는, 그렇게 저주받은 텐진 초등학교의 철거된 뒤에 세워지고 있는 것. 게다가 말이야. 계단에서 추락사한 선생님은, 아직 자신이 죽은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