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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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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문고 매거진 10월호 - 화이트 앨범 2 코믹스 전개가 너무 급작스러운거 같네요. GA 문고 매거진 신간 알림 등록해놓으니 편하네요. 메일로 연락와서 바로 10월호 구입했습니다. 특별히 여러 라노벨의 이야기를 싣고 있지만,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의 외전(?) 이 신경쓰이네요. 검희 아이즈 발렌슈타인이 주인공인 이야기인거 같네요. 국내에서도 한정판으로 단편 소설 주는걸로 아는데, 계속 연재하는걸까요? 가장 중요한 볼거리는 역시 화이트 앨범 2 코믹스죠. GA문고 매거진은 사실 북워커에서 구입하고 하는데, 메일로 먼저 BOOKLIVE 에서 연락이 와서 구입해봤는데요. BOOK라이브 쪽이 매거진 이미지가 좀더 작고 탁합니다. 거기다 슥슥 쉽게 이미지가 넘어가지 않고 버퍼링이 심한느낌입니다. 두개의 어플 다 이미지를 다운받아 놓고서 보는데도 말이죠. 약간 어두운 쪽이 BOOKLI..
GA 문고 매거진 8,9월 합병호 - 다양한 신작 라이트 노벨 소식과 화이트 앨범 2 코믹스가 역시 제일 볼만하네요. GA문고 매거진 8,9월호 합병호 입니다. 다음달은 그렇다면 쉬고 안나오려나 보군요. 저렴한 가격에 만화와 소설 모두 볼수 있어 계속해서 구입하게 될거 같네요. 역시나 메인은 화이트 앨범 2 코믹이지만요.  일단 농림 애니화 소식이 기대되는군요. PV도 살짝 봤는데, 현재 방영중인 은수저보다 퀄리티 면에서는 낳아 보입니다. 은수저는 코믹스는 괜찮은데, 애니 작화가 점점 무너지는게 보여서 안타까운데, 농림에서는 좋은 퀄리티로 방영해주길 바랍니다. 머 아직 2014년이면 먼 이야기긴 하지만요.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외전이 나오는군요. 주인공은 아이즈 발렌슈타인양이라니. 코믹스도 연재되고. GA 문고에서 엄청 밀어주고 있는거 같군요. GA 문고의 8월신작 최약무패의 신장기룡 이라는 작품입..
GA 문고 매거진, 화이트 앨범 2 코믹스 연재 개시!! GA 문고 매거진 2013년 7월호입니다. 이번달 부터 화이트 앨범 2 코믹스가 연재한다길래 구입했습니다. 특이하게 전자북으로만 GA 문고 매거진은 판매하더군요. BOOKLIVE 에서 구입하려고 했는데, 기다리고 기다리나 나오지 않아서 북워커에서 구입했씁니다. 화이트 앨범 2 때문에 구입했지만, 요번에 소미 미디어에서 발간된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코믹스화 결정 소식에 눈에 띄더군요. 영강강 매거진에서 이미 연재를 시작했겠네요. 2주마다 나오는 잡지 같은데, 한국에서도 코믹스가 정발되길 기대해봅니다. 가장 기대한 화이트 앨범 2 코믹스화!! 상당히 빠른 전개를 보이고 있습니다. 붕괴위기의 동호회를 시작으로 오기소 세츠나의 만남까지~! 토우마 카즈사는 이번 첫회에서 보이지도 않네요 ㅜ.ㅜ 오기..
농림때문에 질러버린 GA 문고 매거진 북워커에서 라노벨을 검색하던 도중 GA문고에서 발견한 GA문고 매거진, 전자책으로 7호까지 나왔더군요. 하지만 가장 눈이 가는건 농림의 일러스트가 메인을 차지한 VOL.6 호였죠. 가격도 85엔의 저렴한 가격이라 한번 질러봤습니다. 이런식으로 매번 충동구매가 되는거죠 ㅜ.ㅜ 책을 넘기다 보니 발견한 앙케이트. 앙케이트 조사에 참여하면 농림의 일러스트 5점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바로 응모했습니다. 그리고 얻은 농림의 일러스트중 하나. 총 5점의 일러스트가 아이폰,아이패드,PC용 해상도별로 2점, 이렇게 일러스트 하나당 4개의 해상도별로 구분되어 있더군요. 아이패드용으로 한번 올려봤네요. 링고의 아이돌적 모습입니다. 농림 1권의 표지기도 하지만요. 물론 GA 문고 매거진인만큼 농림만 있는건 아닙니다만^^;..
북워커에서 구입한 라노벨입니다. 북워커에서는 매번 게임잡지 패미통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구입하는 시기나 가격이 전자책으로 구입시 빠르고 저렴하기 때문이죠. 잡지나 매거진을 따지자면 한국쪽 어플들도 레티나에 대응하고 나름 괜찮은 편입니다. 그렇다면 라이트 노벨은 과연 어떨까? 하는 마음에 구입해본 작품, 마법전사 리우이입니다. 로도스 전기의 미즈노 료 작품입니다만, 한국쪽에서는 정발이 되지 않았죠. 로도스전기는 끝이 났지만, 리우이는 계속해서 시리즈로 나오는 듯합니다. 아예 라노벨쪽으로 자리를 잡은듯 하더군요. 라노벨에서 가장 보고 싶었던것은 컬러 삽화들입니다. 한국쪽에서는 아예 삽화가 없거나 있더라도 작게 표시되어 있었죠. 글자자체는 텍스트다 보니 일본쪽 이나 한국쪽이나 보는데 크게 문제가 없었지만, 역시 일본쪽은 라이트 노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