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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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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 없는 거리, 애니플러스에서 경품 당첨되었네요. 요즘 분기중에서 가장 핫하게 보고 있는 나만이 없는거리입니다. 애니플러스 통해서 이벤트를 신청했는데, 당첨되었네요. 최신권까지는 아니지만 3권까지 분량의 정발본이 와서 기분 좋았네요. 특히나 생각지도 못한 선물이어서 더더욱 그런듯합니다. 애니와는 또 다르게 코믹스는 좀더 많은 이야기와 빠른 전개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애니쪽이 히나즈키의 귀여움을 더 잘 살린거 같아요.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본방사수 이벤트 시작!! 오늘부터 애니플러스에서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본방사수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일본하고도 그렇게 시차 많이 안나서 방영해주니 좋네요. IPTV에서도 애니플러스가 방영되길래 TV의 대화면으로 3화를 봤네요. 마지막까지 퀴즈 안나오길래 인터넷 애니플러스에서만 나오나? 걱정했는데, 끝날때쯤 문제가 나오더군요. 일단은 1차 참여 완료군요. 참고로 원작인 소설을 정발한 소미미디어에서도 특별한 이벤트를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나온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책의 인증사진을 올리면 애니플러스 이용권을 추첨해서 준다는군요.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6권 리플릿 모음 완료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6권입니다. 처음 알라딘 주문만 한정판이고 나머지는 발품을 팔아서 일반판 구입했네요. 한정판 코믹스 동봉은 리플릿 외에 특별 소책자도 같이 들어있습니다. 이번 6권도 포텐 터지는 에피소드여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 결과가 바로 이거네요. 예스측에서는 리플릿 동봉이 안된다는 이야기와 북새통은 벌써 떨어졌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금요일까지 전화해보고 가니 확실히 재고 있더군요. 광화문 교보문고측에서는 10권정도 재고 있었는데, 책 안에 래핑되어 있습니다. 북새통과 코믹존은 구입할때 이야기하셔서 리플릿 받아야 하고요. 도서정가제 이후 할인율이 바닥이라 구입하는데 눈물이 나더군요. 그래도 던만추 리플릿 컴플리트.
밤의 공주 1권 - 대규모 전략의 판타지 전투와 미소녀들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밤의 공주라는 제목의 라이트 노벨입니다. 소미 미디어에서 요번달 신작으로 나왔지만, 전혀 일러스트가 제 취향이 아니라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작가분이 마이사카 코우님이더라구요. 강철의 흰토끼 기사단을 정말 너무 재미있게 봐서 바로 질렀습니다. 참고로 노블엔진에서 정발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판 특전인 홀로그램 책갈피와 PET 카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책 띠지에 대문짝하게 광고하고 있는 운명과 잔혹이란말은 절대 과장이 아닙니다. 1권 끝날때 독자들은 정말 크게 뒤통수를 맞는 기분이랄까요? 이 뒤에 나올 2권이 정말 어떤식으로 해결해날지 기대되니다. 아니 그이전에 이런식으로 캐릭터를 ??? 하다니 작가님 너무하신거 아닌가요. 1권을 보실분들을 위해 최대한 네타는 자제하겠습니다. 하지만 마이사카 코우..
2014년 국제도서전 딱 두군데 부스만 보고 왔네요. 2014년 국제도서전 올해도 어김없이 한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가기전에 들를곳 3군데 정도 정하고 갔는데, 역시나 저한테는 딱 두곳정도만 볼만했습니다. 일단은 소미미디어. 2시되기전에 응모권 넣고 책을 구입했습니다. 3시 추첨시간이 되니 사람들이 바글바글. 추첨시간 전에는 은근히 여성독자분들도 보이더라구요. 부스에는 이렇게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일러스트 사인지들이 붙여져 있어서 확실히 눈에 띄더군요. 경품현장의 순간. 상품이 많았는데, 현장 당첨자와 우편 당첨자로 나눠지더라구요. 아마 가장 열망하던 팬들의 경품은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PSP 게임 판넬이 아닌가 싶습니다. 당첨되신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소미미디어 경품추첨 동영상도 촬영해보았습니다. 추첨하면서 참 많은 관계자분들이 뽑으셨는데, 현장 당첨자 ..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 전설의 헤비노벨이 드디어 발매되어 제 품으로 왔네요.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한정판 세트를 구입했습니다. 사실 온라인 주문하고 받은지는 꽤 됬는데, 소포 박스 뜯을 시간도 없었네요. 두께만 해도 어마어마 합니다. 괜히 헤비노벨이란 수식어가 붙은게 아니지요. 한정판 답게 특전이 엄청 빠빵합니다. 가격도 특전이 붙은지 모를만큼 저렴하다고 생각하고요. 마우스 패드와 클리어파일, 홀로그램 책갈피. 거기다 작가분의 싸인이 있는 일러스터 포스터까지. 정말 과분한 특전들이네요. 1기 애니메이션의 이야기인만큼, 원작에서는 어떠한 재미가 녹아들어가 있을지 빨리 읽어봐야겠네요. 하지만 두꺼운 페이지의 양을 언제 다 읽어볼지^^; 정말 행복한 고민이 아닐 수 가 없네요.
2013 국제도서전, 오렌지 마말레이드 세트 구입한것만으로 가볼만했네요. 오렌지 마말레이드, 석우님 웹툰이 단행본으로 제일 먼저 국제도서전에 나온다길래 구입했습니다. 솔직히 신간이라서 10% 할인만 기대했는데, 세트로 사면 30% 할인해 주더군요. 선착순 50명 한정의 세트 구매자에게만 준다는 기념품입니다. 저는 뱀파이어를 받았네요. 근데 이거 여성용 아닌가요? ㅜ.ㅜ 받아도 쓸일이 없을거 같아 슬프네요. 본래 가격은 후덜덜합니다. 컬러페이지다 보니 가격이 세네요. 하지만 국제도서전에서 구입하시면 이렇게 30% 할인이 됩니다. 거의 2권 가격으로 1권 더 사게 되는거죠. 웹툰에서 나온 장면들은 책에서 이렇게 바꼈습니다. 웹툰 방식도 확실히 편하게 보긴 하는데, 책으로 보니 또 느낌이 다르네요. 그외 작가분의 설정노트들이 뒤에 실려있습니다. 이런것들은 웹툰에는 없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