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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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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 어딜 가나 도망이네요. 하위 퀘스트를 마치고 나면 보상을 받게 된다. 퀘스트를 마치기 위해 지형을 돌아다니다 보면 드디어 적과도 상당히 자주 부딪치게 된다. 배고픔에 쓰러지는 미라. 4대정령의 힘이 사라지면서 인간의 몸으로써 당연한 음식물이 필요하게 된다. 여관 주인도 안쓰러운 표정으로 봐라볼 정도로 힘이 없는 미라. 알빈은 4대 정령을 미라가 부렸다는 말에 상당히 놀란다. 테일즈 시리즈는 엑실리아가 처음인데, 4대 정령의 힘이 테일즈 시리즈에선 상당히 강한거 같다. 그런 4대 정령도 미라에게는 잔소리 많은 시누이... 새로운 마을에 도착, 미라의 먹을거에 대한 관심이 대단함을 엿볼수 있다. 하지만 또 금세 도망, 병사들이 뒷길을 막고 있지만, 의문의 어린 소녀가 등장한다. 소녀의 신비한 힘으로 인형이 병사들을 괴롭히고, 의문..
어김없이 주문한 GP몰 공략집.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공략집 예판한게 오늘 도착했네요. 스토리와 시스템 두파트에다, 채트 창까지 번역이 되어 있어 좋네요. 이걸로 구입한 엑실리아를 맘 편히 할 수 있겠네요. 테일즈는 스토리들이 딱히 이어져 있는 시리즈가 거의 없다시피 해서 좋아요. 그건 파판도 마찬가지지만요. 일단 PS3 용은 베스페리아, 그레이세스, 엑실리아 인데, 어느거 부터 하게 될지 모르겠네요. 일단은 무사히 손안에 들어온것만으로 만족이네요. 이런게 바로 충동구매지만..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구입했네요.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일반판, 30일에 풀려서 바로 질렀습니다. 사실 다른 겜 할 시간 때문에 천천히 구입하려고 했는데, 물량이 조금씩 뿐이 없더군요. 나중에 가격 떨어질때쯤 씨가 마를거 같아 인터넷 쇼핑몰에서 바로 구입했네요. 일반판이라서 동봉 DLC 코드나 테마 같은거 암것도 없네요. 달랑 메뉴얼과 게임만. 특이하게 속표지는 테일즈 시리즈 게임들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네요. 저 중에 클리어 한건 한국에서 정발된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 뿐이네요. 일단 오프닝만 확인해 볼 생각에 플레이 해봤는데, 초반 이벤트 영상부터 시작되네요. 한글 자막이 아닌게 참으로 아쉽습니다. 요즘 게임들은 2회차는 기본이죠. 주인공을 여주인공 미라와 남주인공 쥬드 둘중 한명을 선택해서 플레이 가능하네요. 각각 즐겨볼만 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