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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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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컬러 1권 - 컬러로 만족도가 플러스업!!   서울문화사에서 최근 정발중인 투러브 트러블 1권입니다. 그것도 컬러판이죠. 인터넷 웹상에서 보면 간혹 몇몇 페이지가 컬러로 작업된것을 볼수 있는데, 이 작품은 전체 올 컬러인 공식 작품이죠.     이미 정발된 작품인 만큼, 읽지 못하는 일본어라도 내용을 알겠더군요. 나나와 모모가 학생으로 입학해 들어오네요.  이미 학교에서도 여성들에게 둘러싸이는 생활을 하는 리토건만... 나나와 모모의 입학으로 인해 트러블 빈도가 높아지겠네요.     다크니스라는 이름답게 에로도 이외에, 약간은 살벌해진 투러브 세계관입니다.  새로운 캐릭터 쿠로사키 메아의 등장은 리토에게 길이 될지? 흉이 될런지요?  컬러라 눈이 시원시원한게 가장 맘에 드는 점이겠네요.  정식 ..
정발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4권, 2012년 마지막 지름이네요.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4권입니다. 2012년 마지막에 정발이 되었네요. 인터넷 주문하려다 부랴부랴 사오게 되었네요. 결과적으로 다시 가야 되지만요 ㅜ.ㅜ 신 캐릭터의 등장인데, 금빛 어둠과 관계가 있는 여성이네요. 지구에 와서는 리토들의 교사생활을 하게 되는 듯 하네요. 약간은 진지함이 충실한 다크니스입니다. 그럼에도 독자분들의 볼거리는 충분하지만요^^; 책 자체는 만족스러운데, 인쇄가 잘못된 페이지가 있어서 다시 바꾸러 가야 할 듯 하네요. 북라이브에서 결제한 컬러북과 비교해 보는것도 재미나네요. 컬러는 아니지만 무삭제에다 한글이니 말이죠. 오늘로 2012년 마지막 지름이 되겠네요. 그러면서 2013년 다시 파본을 교환하는 책이 되겠네요. 사실 매번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는 금방 동이 나서 사러 다녀..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3권도 빠르게 정발. 오늘로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3권 이 나왔다고 해서 잽싸게 사가지고 왔습니다. 좀만 지나면 품절이니 물량있을때 사놓는게 역시나 속 편하죠. 일본의 컬러 북 서비스와 비교해보니 역시나 무삭제 의 위엄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전혀 수정없습니다. 역시 빨간 딱지는 그냥 붙어있는게 아니지요. 그나저나 책값 비싸네요. 5천원이나 하다니. 사실 책가격은 안보고 구입한지 꽤 됬는데, 컬러북 서비스와 비교해 볼겸 확인하니 놀라웠습니다. 그래도 전자 컬러북이 약간 더 비싸긴 하지만요. 나름 비중있는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흘러가고 있지만, 코테가와 유이의 상상도가 가장 인상적이었네요. 알기로는 잡지 연재분과 단행본의 차이가 여기서 알 수 있을 정도로 드러나는 장면이죠. 물론 상상이긴 하지만요. 다음 4권에서는 또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