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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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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45-175 망원 렌즈를 구입했습니다. 망원렌즈가 필요해서 일본 아마존에서 대행 배송으로 구입한 파나소닉 X45-175 렌즈입니다. 한국에도 팔지만, 일본쪽이 월등히 싸네요. 다만 박스 표면이 엄청 부실합니다. 전에 구입했던 20m 단렌즈 박스와 비교하면 말이죠. 그래도 상자를 열어보니 있을건 다 있네요. 렌즈 후드와 파우치. 그리고 렌즈까지 제대로 포장되어 있네요. 사진에는 없지만 정품 인증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망원렌즈라 조금 크기가 있네요. 같은 망원렌즈로 크기가 작은 35-100 F4 를 구입할까 했지만 자금사정으로 저렴한 X45-175를 구입했는데, 잘 쓰일지 모르겠네요. 메이드 인 재팬. 파워줌이 가장 눈에 띄네요. 그리고 하나 간과하지 못했던게 있었는데, 사물과의 거리가 어느정도는 되어야 초점이 잡히더라구요. 예전에 소니의 망원..
파나소닉 단렌즈 신형 20.7 질렀습니다. 파나소닉에서 단렌즈의 축복이라 불리는 20m를 질렀습니다. 조리개가 1.7이라 상당히 밝은 편입니다. 여지껏 단렌즈는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서 기대가 큽니다. 크기가 작아 내용물도 그다지 많은건 없네요. 병행상품은 앞뒤캡이 없다는데, 박스에도 써있고 캡이 있는거 보면 정품이 맞겠죠? 일단 내일 파나소닉에 렌즈 시리얼 번호 물어보고 확인해봐야겠습니다. 렌즈용 파우치. 렌즈 크기답게 아담하네요. 그외 기타 설명서입니다. 그런데 정품인데 한글이 안보여요. 그래서 내심 불안합니다. 막상 개봉해보고 GH4 에 물려보고 테스트하려고 했는데, 필터를 안샀네요. 급하게 밤중에 주문했습니다. 파나소닉 코리아몰에서 36만원에 가격인하하고 각 쇼핑몰에서도 인하한 가격으로 팔길래 질러버렸네요. 으, 어서 테스트해보고 싶네요.
GH4 + 14-42 ii, 홍대에서 오늘의 아침 먹거리  홍대에서 유명하다는 빵부페 더 페이머스 램 14-42 ii 번들렌즈로 찍어봤습니다. GH4에는 P모드 A모드 다양하게 찍어봤는데, M 모드로 밝게 찍은게 전 더 맘에 드네요. GH4 연사로 셔터스피드가 낮아도 흔들림 적은 사진을 골라낼수 있어 좋았네요.
4K 영상을 지원하는 파노소닉 GH4 개봉기입니다. 파나소닉 GH4 입니다. 소니 NEX5 를 거진 3년 가까이 썼는데, 소니 쪽 A6000으로 새롭게 구입하려다 파나소닉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가격도 거의 배나 차이가 나지만 4K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는 말에 그냥 넘어가 버렸지요. 3년 무상 A/S 라는 말과 64기가 메모리를 주는게 좋았네요. 일반적인 SD 와 다르게 빠른 속도를 지원하는 파나소닉만의 SDXC 의 메모리 카드네요. 들어있는 프로그램과 각종 악세사리들입니다. 사실 프로그램은 뭐에 쓸까 싶었는데, 4K 동영상 편집하는데 좋더라구요. 사진 편집은 보통 포토샵으로 하니까 필요없었고요. 근데 문제는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LoiLoScope2 라는 프로그램이 30일간 사용가능한 평가판 버전이라는겁니다. 그것도 설치가 아니고 링크만 시켜줘요. 프..
공 블루레이 미디어 왕창 구입. 요즘 블루레이에 자막을 입히는 작업을 하면서 공 블루레이 미디어가 절실히 필요해졌다. 사실 25기가 짜리는 국내에서 파는것을 애용했는데, 50기가에서 문제 생기는걸 보고 나중에라도 오래 쓰려고 소니 파나소닉 제품을 구입하기로 했다. 일단 50기가에서 안정적으로 블루레이가 재생되는걸 확인하고 질러버렸다. 50기가 블루레이 미디어도 추가 주문. 막상 자막을 입혀넣고 재생하면 자막 명령어가 입력되지 않거나 오타가 보이는 경우가 있기에 쓰고 지울수 있는 BD-RE 도 구입해보았다. 1장만 구입해봤는데, 어떨런지. 참고로 쓰고 지움이 가능하지만 2배속뿐이 굽질 못한단다. 참고로 기존에 구입하던 제품은 퓨전 블루레이 미디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