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2) 썸네일형 리스트형 HGST 대용량 하드 4테라 질렀네요. 하드 제조사 중에 HGST 가 불량이 제일 낮다고 해서 웬디나 시게이트만 지르다가 새로 구입했씁니다. NAS 용이 더 데이터 안전성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충격방지용이 이미 박스안에 있어서 더 믿을수 있더군요. 기존 하드들은 뽁뽁이로만 감싸져 왔는데 말이죠. 클라우드 하드도 지원하지만, 애초에 인터넷 저장용 하드는 써먹질 않기에 그냥 무용지물이네요. A/S 3년기간동안 제발 아무 문제없이 데이터 저장이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기존에 자료 날라간거 생각하면 정말 지금도 한숨이 나옵니다. 내장하드 2TB 추가 - 얼마만의 하드 추가인지 모르겠네요. 도시바 2TB 하드를 구입했씁니다. 이제 용량도 기가에서 텔레 바이트를 쓰는게 당연하게 되었네요. 1TB 를 구입했을시 보다 약간 싼 가격으로 2TB 를 구입하게도 되었고요. 웬디를 사려고 했는데, 내구성이나 여러면에서 평을 듣고 처음으로 도시바 하드를 구입해봤습니다. 용량도 용량이어서 포멧과 베드섹터 검사까지 하루종일 시간을 잡아먹었네요. 물론 다행히 노 베드섹터에 하드 소음도 조용하네요. 기존의 하드들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게임이며 동영상들이 보통 기가 단위다 보니 이렇게 추가 하드를 구입하게 되었네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