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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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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2 공략집, 게이머즈 말고 GP몰에서 지르길 잘했네요. 이번에 GP 몰에서 발매된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2 공략집입니다. 엑실리아 1 자체도 클리어 하지 못했지만 필요한 공략이 있으면 그때그떄 사 놓는 편이라 다시 구입하게 되었네요. 철저하게 대사들이 번역되어 있어 공략은 매번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거기다 컬러 스샷까기 곁들어 있어 금상첨화구요. 특히나 초판에만 들어있다는 특전 소설도 번역되어 있더군요. 게임 자체는 언젠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각 채트에 대한 번역이나 미니게임에 대한 설명도 들어 있어서 일본어가 익숙치 않으시는 분들에게 좋은 공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유치 않으시면 저렴한 게이머즈 공략도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게이머즈의 경우는 PDF 다운로드를 서비스할 예정이라 하니 나중에 GP몰 공략과 한번 비교해봐야 겠습니다.
어김없이 주문한 GP몰 공략집.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공략집 예판한게 오늘 도착했네요. 스토리와 시스템 두파트에다, 채트 창까지 번역이 되어 있어 좋네요. 이걸로 구입한 엑실리아를 맘 편히 할 수 있겠네요. 테일즈는 스토리들이 딱히 이어져 있는 시리즈가 거의 없다시피 해서 좋아요. 그건 파판도 마찬가지지만요. 일단 PS3 용은 베스페리아, 그레이세스, 엑실리아 인데, 어느거 부터 하게 될지 모르겠네요. 일단은 무사히 손안에 들어온것만으로 만족이네요. 이런게 바로 충동구매지만..
메루루의 아틀리에 GP 몰 공략집 메루루의 아틀리에 공략집이 나왔다고 해서 예판으로 GP몰에서 바로 구입했다. 이로서 로로나,토토리,메루루 3종 공략을 다 모으게 되는건가? 게임 구입때 준 공략도 있긴 하지만, 일반 엔딩만 나와 있어 GP몰이 훨씬 자세하게 되어 있어 이번에도 구입하게 되었다. 정작 게임은 로로나 부터 시작해서 5분정도만 하다 말았지만.. 대충 훑어봤는데, 역시나 이번 공략도 대 만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