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SD

(2)
PNY CS2211 480기가 SSD, 이속도에 SSD 쓰는군요.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팅중 PNY의 저렴한 SSD 를 보고 아마존 직구로 질렀습니다. 거의 두달정도 전에 질렀는데, 지금은 조금 가격이 올랐네요. 배송은 가장 저렴한 것을 선택했는데, 이주정도면 도착하더라구요. 첨에 개봉했을때는 상당히 가벼워 놀랐습니다. 초창기 SSD 나올때도 사용했던적이 있지만, 벌써 기억에서 사라졌으니까요. 480기가정도면 넉넉하겠죠? 이가격에 삼성은 250기가 정도 하더군요. 해외 리뷰를 보면 PNY SSD 도 가격대비 평이 좋다고 해서 용량 많은 SSD를 선택하게 되었네요. SSD 하드 장착용 가이드는 한국에서 따로 구입해서 장착했네요. SSD 새롭게 쓰니 윈도우 설치도 순식간이네요. 저렴한 가격대신 수명이 짧은 TLC 를 쓴다는데, 그래도 가격과 속도가 모두 용서가 되네요. 요즘..
구정 휴일 알차게 보냈습니다만, 그래도 아쉽네요. 구정 설의 마지막 날을 지내며 휴일동안 했었던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길다면 길지만 쉬는날은 금방 가버리네요. 이미지 출처 - 버거킹 오늘 점심때 사먹은 버거킹의 화이타와퍼 입니다. 신메뉴 있길래 그냥 주문했는데, 세트가 7,900원이나 하더군요. 헉, 너무 비싸요 ㅠ.ㅠ 그래도 신메뉴 시식겸 그냥 주문취소 하지 않고 먹었습니다. 버거킹을 보통 자주 가는데, 버거킹의 와퍼가 꽤나 담백한게 딱 제입맛에 맞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 신메뉴는 실패네요. 친구들이랑 양고기 메뉴의 음식들을 먹은적이 있는데, 향신료 때문에 꽤나 고생했습니다. 먹지 못할정도는 아니었는데, 이 화이타와퍼가 딱 그짝이네요. 비슷한 느낌의 맛이었어요. 사실 버거는 실망했지만 세트 메뉴시 준다는 쿠폰북은 내용이 참 알찼네요. 대략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