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란드의 연금술사 시리즈 3편, 메루루의 아틀리에를 구입했다. 아직까지 초회판이 남아 있을 줄은 몰랐는데, 다행히 구입할 수 있었다. 그래봤자, 드라마 CD 뿐이지만. 예약판에는 퍼즐까지 있었던걸로 알고 있다.
한글대사집. 대충 훑어봤는데, 토토리때도 그렇지만, 메인 엔딩만 번역한거 같아 많이 아쉬운 시나리오 북이다. GP 게임몰에서 얼른 메루루 공략집도 나와주길 기다리고 있다.
짜잔. 게임 오픈. 그다지 별거 없고, 게임 메뉴 북이랑 메루루의 일러스트가 새겨진 게임 블루레이가 전부다. DLC 관련된 책자를 먼저 구입해놔서 이번에 구입하게 되었는데, 또 막상 게임은 언제 하게 될지... 쌓여 있는 게임은 많은데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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