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바케모노가타리 정발 블루레이도 있구나...
방랑소년 6권 블루레이를 받기전에 이부분에 해당하는 만화 원작을 봤는데, 타카츠키가 신경쓰는 선생님에 대해 재발견했다. 방랑소년 이전의 작품 섹시가이의 선생님이었다는거(근데, 책본지 오래되서 기억은 안난다.). 중요한 역할이었었나 싶기도 하고. 단지 내가 읽었던 섹시가이가 언급되서 특별나 보이는지도 모르겠다.
여하튼 방랑소년 지름도 이걸로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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