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애니 플러스
어제는 그야말로 난리도 아니었다. 사실 직장인이라 그시간대 예매하기 힘들어서
집에 컴을 켜놓고 원격조정을 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역시 업무 시간상 너무나 빠듯해서 혹시나 싶어
동생한테 부탁해둔게 다행이었다.
비밀번호와 카드번호까지 적어갔지만, 역시나 동생이 연락이 와서
뭐가 틀리다, 아니다는둥 우여곡절의 대화가 짧은시간에 오고 갔네요.
속이 상당히 타들어가는 듯했지만, 어찌어찌 성공.
원하던 3시 티켓은 아니었지만, 어떻게 토요일에 볼 수 있는걸로 결제했네요.
좌석은 저번에도 그리 좋은편이 아니었으니,
이번에도 볼 수 있다는것에 만족하네요.
어제는 그야말로 난리도 아니었다. 사실 직장인이라 그시간대 예매하기 힘들어서
집에 컴을 켜놓고 원격조정을 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역시 업무 시간상 너무나 빠듯해서 혹시나 싶어
동생한테 부탁해둔게 다행이었다.
비밀번호와 카드번호까지 적어갔지만, 역시나 동생이 연락이 와서
뭐가 틀리다, 아니다는둥 우여곡절의 대화가 짧은시간에 오고 갔네요.
속이 상당히 타들어가는 듯했지만, 어찌어찌 성공.
원하던 3시 티켓은 아니었지만, 어떻게 토요일에 볼 수 있는걸로 결제했네요.
좌석은 저번에도 그리 좋은편이 아니었으니,
이번에도 볼 수 있다는것에 만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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