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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러브 다이어리 57 권 - 하나의 일상물이 되가는 느낌이네요.




러브 다이어리 57권입니다. 이 만화도 정말 오래 가는군요.

시작도 에로물은 아니었지만, 점차 권수가 늘다보니

 성인들의 sex 에 관한 일상물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남자의 팬티에 관한 에피소드인데요.

저는 사각을 좋아하는 트렁크 파네요.

2차 성징 지나서 부터 삼각에서 사각으로 바꿔입었던거 같네요.

주로 편함 위주로 입게 되니까 말이죠.

 
우리나라에서 퇴폐업소로 불린다는

귀 청소방도 나오더군요.

한국에서도 실제로 책에 나오는데로 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딱히 퇴폐적으로 느껴지진 않네요.

근데 실제로 귀를 청소하면서 마사지 같은 효과가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20권정도 사고 나서 대충 대충 생각날때마다 구입하는데,

성인들만의 편한 일상물을 보는거 같아 구입하게 되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