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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GH4

한밤의 수박은 갈증을 해소해주네요.



어머니께서 해놓은 수박화채.

몇일 지나서 그런지 시원하긴 한데,

단맛이 많이 없네요.

먹기전에 카메라로 찰칵.

찍어 놓고 보니 플래쉬 광량을 조금 더 높일걸 그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