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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파나소닉 단렌즈 신형 20.7 질렀습니다.




파나소닉에서 단렌즈의 축복이라 불리는 20m를 질렀습니다.


조리개가 1.7이라 상당히 밝은 편입니다.


여지껏 단렌즈는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서 기대가 큽니다.






크기가 작아 내용물도 그다지 많은건 없네요.


병행상품은 앞뒤캡이 없다는데, 박스에도 써있고


캡이 있는거 보면 정품이 맞겠죠?


일단 내일 파나소닉에 렌즈 시리얼 번호 물어보고 확인해봐야겠습니다.




렌즈용 파우치.


렌즈 크기답게 아담하네요.




그외 기타 설명서입니다.


그런데 정품인데 한글이 안보여요.


그래서 내심 불안합니다.


막상 개봉해보고 GH4 에 물려보고 테스트하려고 했는데,


필터를 안샀네요.


급하게 밤중에 주문했습니다.


파나소닉 코리아몰에서 36만원에 가격인하하고


각 쇼핑몰에서도 인하한 가격으로 팔길래 질러버렸네요.


으, 어서 테스트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