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소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PISAF 문학소녀 영화만 보고 왔네요. 아침에 예매한 문학소녀 보러 갔습니다. 만화영상진흥센터는 하도 많이 와서 이젠 낯설지가 않네요. 영화 시간표에 맞혀서 갔는데, 그렇게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영화 시간 되어서는 우루루 몰려들긴 했지만요. 2011년 극장가에 걸린 마당을 나온 암탉과 소중한 날의 꿈 포스터 입니다. 뒤에는 한국의 흑역사인 만화 포스터들이...이건 제가 어렸을때도 TV방영이나 비디오(VHS)로만 보던 것들이라 극장 개봉 여부는 알수 없지만, 그렌다이져는 조금 이 자리에 어울리지 않나 싶더군요. 영화 상영전에 북적이는 사람들. 대부분 전국 바사라 체험을 하기 위해 많이들 몰리시더라구요. 특히나 여성분들도 은근히 많이 게임을 하시더라요. 문학소녀 MEMOIRS 는 총 3편의 OVA인데, 이어서 상영해 주었습니다. 상영전에 추첨..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