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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스마트 폰 쪽과 콘솔 게임 정보들입니다.


공주를 조작하여 병사를 날리는 게임인 프린세스 펀트, 그 후속작이 개발중인 모양입니다. 가칭으로 프린세스 펀트 2 라고 되어있지만, 정식발매 때는 어떨런지요? 아이폰 대응이라 아이패드에서는 잘 하지 않았는데, 후속작은 유니버셜 대응으로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보스급 캐릭터들이 많아진걸까요? 실제 보스전까지도 가보질 않아서 추가된 보스인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테일즈 시리즈는 안드로이드로만 나오나 보네요.  우어엉, 앱스토어에도 내주지. 테일즈 베스페리아와 그레이세스, 심포니아, 거기다 어비스까지. 전투는 스샷을 보니 턴제 3D RPG로 보이네요. 근데 남캐만 왜 이렇게 수두룩하냐~!!

PS3 로 발매되는 최신작 죠죠의 기묘한 대모험 올스타 배틀입니다. 아직 개발중이라 달랑 스샷하나네요. 스샷은 왠지 스파 4, 더 나아가서는 스파 VS 철권 의 모델링 같아 보이네요. 스토리 모드나 죠죠 세계관의 연출을 멋지게 게임속에서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무다무다무다~!!


PSP 용 작품인 솔 트리거입니다. 총을 사용해 싸우는 방식인듯한데, 엔드 오브 이터니티 같은 방식은 아니고 최근 PSP 게임에 자주 적용되는 행동 포인트까지 이동및 공격의 방식이네요. 전장의 발큐리아를 시작으로 이런 방식을 좋아하는데, VITA 로 파워업한 그래픽으로 발매되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슈퍼로봇대전 카드 크로니클, 앱스토어에 뜨면 바로 지를 게임입니다. 설마 일본내 지역제한이 걸리진 않겠죠? 근데 카드도 분명 유료결제로 지르게 만들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인앱결제는 제발 이제 그만. 스토리 모드는 당연히 오리지널로 나오겠죠? 필살기 연출이 새롭게 그려줬으면 좋겠는데, 과분한 생각일까요 ㅜ.ㅜ

하트 커넥트의 PSP 게임화면입니다. 애니를 아직 보지 못해서, 캐릭터들이 전부 새롭게 느껴지네요. CG를 대폭 보여주니 이미 거의 완성됬나 보네요. 서비스신은 PSP의 한계!? 원작 라노벨에서는 항상 위기상황이 닥치는데 게임내 상황은 매우 평화롭네요. 어서 애니부터 봐야... 애니 플러스가 저작권을 구입했어야 됬는데 ㅜ.ㅜ 나중에 마이씨앗에서 몰아서 보던지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