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인지 모르겠지만, 드디어 나온 에반게리온 13권입니다. 12권 나오곤 좀 빠른 편이었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아마 에바 극장판을 의식해서 부랴부랴 나온게 아닌가 싶은데, 일단 한국에서도 나와주니 땡큐죠.
아마 에바 극장판을 의식해서 부랴부랴 나온게 아닌가 싶은데, 일단 한국에서도 나와주니 땡큐죠.
일본의 한정판처럼 호화롭지는 않지만 국내판에 들어있는 포스트 카드입니다.
근데 막바지를 치닫고 있는데, 저런 일러스트라니...
근데 막바지를 치닫고 있는데, 저런 일러스트라니...
기존 애니 극장판과 다른점은 신지의 타이밍에 맞는 난입 정도 되겠네요. 아주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쿨가이지만,
몇페이지 안가서 이미지 다 뭉개집니다. 대체로 구 극장판과 거의 비슷하게 가고 있네요.
실제로 구극장판과 같은 내용으로 끝을 맺을지, 아님 신극장판처럼 새로운 결말을 맺을지 궁금합니다.
기존 극장판을 보신분들이라면 아마 순식간에 보게 될 13권입니다.
앞으로 또 몇년을 기다려야 볼 수 있을지...
몇페이지 안가서 이미지 다 뭉개집니다. 대체로 구 극장판과 거의 비슷하게 가고 있네요.
실제로 구극장판과 같은 내용으로 끝을 맺을지, 아님 신극장판처럼 새로운 결말을 맺을지 궁금합니다.
기존 극장판을 보신분들이라면 아마 순식간에 보게 될 13권입니다.
앞으로 또 몇년을 기다려야 볼 수 있을지...
'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끼 드롭스 9권, 대망의 완결이네요. 행복해지는쪽은 어느쪽일려나요? (0) | 2012.12.11 |
---|---|
많이 늦은 게이머즈 11월호 (0) | 2012.12.02 |
용랑전 애장판 1,2권 - 새롭게 다시 보는 용랑전, 크게 변한점은 일본식 이름이네요. (0) | 2012.11.11 |
오라전대 피스메이커 RB - 한국식 전대물의 새로운 해석이 느껴지네요. (2) | 2012.11.11 |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3권도 빠르게 정발. (4) | 2012.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