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즈 11월호, 좀 있으면 12월호가 나오지만 구입한거라 올려 봅니다.
마계 전기 디스가이아의 새로운 소식과 플스의 올스타 배틀,
닌텐도에서 나온 모게임과 비슷한 형식의 게임이라는데,
그다지 관심 가진 않더군요.
닌텐도에서 나온 모게임과 비슷한 형식의 게임이라는데,
그다지 관심 가진 않더군요.
데드 오어 얼라이브 5가 나온관계로 연대기를 소개해주는 페이지가 있었는데, 나름 볼만했네요.
솔직히 제가 즐긴건 새턴판 DOA 정도와 오락실에서 DOA + 였던게 다였거든요.
구경만은 다른 친구 집에서 DOA 3 도 해봤지만요. 각 캐릭터별의 이야기가 여태까지 어떤식으로 진행되었는지 나와서 읽어 보기 좋았습니다.
솔직히 제가 즐긴건 새턴판 DOA 정도와 오락실에서 DOA + 였던게 다였거든요.
구경만은 다른 친구 집에서 DOA 3 도 해봤지만요. 각 캐릭터별의 이야기가 여태까지 어떤식으로 진행되었는지 나와서 읽어 보기 좋았습니다.
시드노벨과 합작하는 게이머즈 십이지 소설단편, 강명운 작가님의 글로 아주 인상적이었네요.
달콤님의 그림도 귀여워서 글을 술술 읽게 만들었네요. 짧은 단편도 맛깔나게 써서 참 좋았네요.
달콤님의 그림도 귀여워서 글을 술술 읽게 만들었네요. 짧은 단편도 맛깔나게 써서 참 좋았네요.
3DS의 바하 공략, PS3와 엑박으로도 나온다죠? 추가 이식이 없는한 이 공략만으로 충분할거 같습니다.
특히 지도가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좋네요.
정작 중요한 3DS 는 없다는게 함정이지만요.
특히 지도가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좋네요.
정작 중요한 3DS 는 없다는게 함정이지만요.
이스 셀세타의 수해, PS VITA 판 공략입니다. 이스 7 때와 같이 스토리 번역이 되어 있어서 게임은 없지만서도 즐길 수 있죠 ㅜ.ㅜ
마지막으로 바이오 하자드 6 의 공략입니다. 스토리 번역이 되어 있고, 데모판을 봤을때는 나름 인상적이었는데,
사람들 평이 나쁜게 많더군요. 직접 해봐야 알텐데 말이죠.
사람들 평이 나쁜게 많더군요. 직접 해봐야 알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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