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루프라는 시드노벨의 작품입니다. 박성우님 일러스트 덕에 눈길을 끌었던 작품을
드디어 구입해서 보게 되었네요.
사실 일러스트 표지로 낚는 라이트 노벨이 많아서 이 작품도 긴가민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나름 실망스럽진 않은 소설이었던거 같네요.
표지의 소녀를 보고 대충 이능력배틀물이라 생각하긴 했지만,
1권에서는 주인공이 처한 상황에 대한 설명이 있을뿐
크게 이능력배틀물이라 보기는 어려운 장면들뿐입니다.
이후 속권을 기대해봐야 이능력 배틀물로 크게 발전할거 같네요.
주인공은 표지의 소녀와 같이 해결사 역활로 각성하죠.
카메라를 통해 주인공만이 악을 구분해낸다는 설정이네요.
거기에 더해 또 다른 숨겨진 능력까지^^;
주인공의 동기부여를 위해 희생되는 1권의 히로인이 정말 아쉽네요.
나름 괜찮았던 히로인 역활이었는데 말이죠.
진정한 히로인을 위해 희생되는 ㅜ.ㅜ
끝까지 읽어보니 왠지 초창기 시드노벨 느낌이 나서 좋았네요.
나름 만화적 전개가 느껴졌는데, 후기에서 사실은 만화쪽으로
쓸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그다지 많은 권수가 나와있지 않아서 다음권도 읽어볼 예정이네요.
드디어 구입해서 보게 되었네요.
사실 일러스트 표지로 낚는 라이트 노벨이 많아서 이 작품도 긴가민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나름 실망스럽진 않은 소설이었던거 같네요.
표지의 소녀를 보고 대충 이능력배틀물이라 생각하긴 했지만,
1권에서는 주인공이 처한 상황에 대한 설명이 있을뿐
크게 이능력배틀물이라 보기는 어려운 장면들뿐입니다.
이후 속권을 기대해봐야 이능력 배틀물로 크게 발전할거 같네요.
주인공은 표지의 소녀와 같이 해결사 역활로 각성하죠.
카메라를 통해 주인공만이 악을 구분해낸다는 설정이네요.
거기에 더해 또 다른 숨겨진 능력까지^^;
주인공의 동기부여를 위해 희생되는 1권의 히로인이 정말 아쉽네요.
나름 괜찮았던 히로인 역활이었는데 말이죠.
진정한 히로인을 위해 희생되는 ㅜ.ㅜ
끝까지 읽어보니 왠지 초창기 시드노벨 느낌이 나서 좋았네요.
나름 만화적 전개가 느껴졌는데, 후기에서 사실은 만화쪽으로
쓸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그다지 많은 권수가 나와있지 않아서 다음권도 읽어볼 예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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