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타입 5월호입니다. 한국에서도 벌써 5번째 잡지군요.
초전자포의 미사카가 표지입니다.
15세이상의 포스터들이 좌르륵.
속옷 일러스트가 많아서 사진 찍어 올리기에는 힘들거 같네요.
진격의 거인 미카사 복근은 대단하네요.
왠만한 남자들은 저리가라 할정도.
슈타인즈 게이트의 크리스가 입고 있는 티셔츠를
보면 역시나 니코동이 절로 떠오르죠^^;
역시 내 청춘은 러브코메디는 잘못되었다는 사람들 평을 많이 보긴 했는데,
정작 애니나 원작은 접하지 못했네요.
그외에 짤막짤막한 기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냥타입의 존재 의의는 역시 포스터라서 말이죠.
호화부록이라는 부록들. 미사카 손 부채와 각종 대형 포스터들을 부록으로 주네요.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의 클리어 파일도 들어있네요.
키리노의 메루루 코스프레 버전일려나요?
데이트 어 라이브의 데스크 매트, 이 놈 때문에 택배 박스가 엄청 커졌죠.
한창 애니 플러스에서 방영했던걸로 아는데, 이제사 천천히 보고 있는 작품이네요.
일본에 비해서 항상 늦게 나오는 편이지만,
다양한 일러스트 포스터들을 볼 수 있어 매번 구입하게 되네요.
정작 엽서는 잘 안보내지만요.
초전자포의 미사카가 표지입니다.
15세이상의 포스터들이 좌르륵.
속옷 일러스트가 많아서 사진 찍어 올리기에는 힘들거 같네요.
진격의 거인 미카사 복근은 대단하네요.
왠만한 남자들은 저리가라 할정도.
슈타인즈 게이트의 크리스가 입고 있는 티셔츠를
보면 역시나 니코동이 절로 떠오르죠^^;
역시 내 청춘은 러브코메디는 잘못되었다는 사람들 평을 많이 보긴 했는데,
정작 애니나 원작은 접하지 못했네요.
그외에 짤막짤막한 기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냥타입의 존재 의의는 역시 포스터라서 말이죠.
호화부록이라는 부록들. 미사카 손 부채와 각종 대형 포스터들을 부록으로 주네요.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의 클리어 파일도 들어있네요.
키리노의 메루루 코스프레 버전일려나요?
데이트 어 라이브의 데스크 매트, 이 놈 때문에 택배 박스가 엄청 커졌죠.
한창 애니 플러스에서 방영했던걸로 아는데, 이제사 천천히 보고 있는 작품이네요.
일본에 비해서 항상 늦게 나오는 편이지만,
다양한 일러스트 포스터들을 볼 수 있어 매번 구입하게 되네요.
정작 엽서는 잘 안보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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