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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브레이크 에이지 완결, 다양한 만화 도서도 구입했네요.





브레이크 에이지 외전으로 드디어 브레이크 에이지 전권을 구입했습니다.


외전은 본편의 미래면서 또 새로운 캐릭터들의 이야기네요.


수중의 함대를 지키는 방어전이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단권의 외전책이지만, 새로운 캐릭터들도 강렬한 인상을 주네요.


작가 후기도 정말 볼만합니다.






목소리의 형태 1권입니다.


인터넷 웹상에서 단편으로 번역된건 봤었는데,


장기간 연재로 바뀌면서 한국에도 얼마전에 완결되었죠.


실제 청각 장애인은 제가 다니던 대학에서 빼고


일반 초중고 학교에 다닐거라곤 생각하지 않네요.


학생때만 해도 특수학교가 있다는 말을 듣고 다녔으니까요.


괴롭힘이 상당히 많은 1권이라서 보면 정말 아이들의 악의에


씁쓸함을 느낍니다.




절대 가련 칠드런도 드디어 41권.


성장한 칠드런들이 드디어 미나모토와 따로 살게 되네요.


효부는 여전히 여왕을 떠받들고 있고^^






극흑의 브룬힐데.


네. 이런 변태 만화입니다.(농담)


능력자물같은 느낌인데, 인공적인 과학의 배틀물입니다.


일단 능력자는 모두 소녀같습니다.


각자 다른 능력으로 서로 싸우는 처지는 아니지만,


일정약의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죽게되죠.


주인공은 또 한번본건 잊어먹지 않은 기억의 능력자인데,


소녀들과 얽히면서 사건에 휘말립니다.


한국에서는 과연 끝까지 정발될까 의심스러운데, 일단은 구입해봤네요.




여름의 전날 2권입니다.


무삭제는 아닌데, 성인용입니다.


어른 여성의 품어주는 듯한 사랑과


가난한 미대생의 사랑이 언제까지 계속될런지 모르겠네요.


2권부터 왠지 파탄의 조짐이 잠깐이나마 보입니다.


알콩달콩한 느낌이 이어지긴 하지만요.




빨강머리 백설공주입니다.


애니화의 힘에 책도 재판되었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존의 백설공주 스토리와는 거의 전혀 관계가 없네요.




용랑전 2부입니다.


언제 나오는지도 모를정도로 가끔식 발매되곤 해서


내용을 따라가질 못하겠습니다.


꾸준히 모으는 작품도 아니라서 더더욱 그러네요.


책 표지처럼 수미(마스미로 최근엔 개정된듯합니다)의


진 각성으로 인해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마오유우 13권입니다. 경제 이야기가 어느세 


전쟁까지 넘어가버리는 사태가 되었네요.


이번권에서 용자는 두명의 아내를 얻게된게 확정적이네요.


기사의 고백도 볼만했습니다.




후지야마는 사춘기, 청춘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서도 은근 야한 느낌도 가지고 있네요.


선정적이라기 보다 학생들 또래의 호기심적으로 다가서는 성적 자극이랄까요?


보면 웃음이 지어지는 장면들이 많습니다.




5만원을 채우기 위해 또다시 중고책을 구입했네요^^;


이번에는 블랙라군 9권입니다.


메이드장의 전쟁이 끝을 맺는 에피소드이지요.


전체적으로 할인과 마일리지 고려해서 다양하게 구입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