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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HGST 대용량 하드 4테라 질렀네요.




하드 제조사 중에 HGST 가 불량이 제일 낮다고 해서


웬디나 시게이트만 지르다가 새로 구입했씁니다.


NAS 용이 더 데이터 안전성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충격방지용이 이미 박스안에 있어서 더 믿을수 있더군요.


기존 하드들은 뽁뽁이로만 감싸져 왔는데 말이죠.



클라우드 하드도 지원하지만, 애초에 인터넷 저장용 하드는


써먹질 않기에 그냥 무용지물이네요.




A/S 3년기간동안 제발 아무 문제없이 


데이터 저장이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기존에 자료 날라간거 생각하면 정말 지금도 한숨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