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소동 1권입니다.
마이사카 코우 작가님이 쓰신 소설이라 무조건 구입했는데,
매번 상당히 처음부터 많은 등장인물들이 나오는데 반해
점점 늘어나는 구조로 바꼈네요.
약혼자만 16명!?
언뜻 보면 많은 하렘 소설처럼 보이지만,
마이사카 코우 작가님은 버리는 캐릭터가 없어
이번에는 어떻게 이 많은 인원의 매력을 살려내시려나 기대됩니다.
인원이 적다곤 하지만 처음부터 개성 만점의 등장인물들이 잔뜩 나와주는데요.
주인공은 왕자지만, 주변인들이 어렵게 대하지 않는다는 점이 포인트네요.
심지어 막말을 하며 대하기까지도 하지요.
1권은 첫 표지에 나온 공주가 첫번째 약혼자 세피아입니다.
그녀의 왕국은 위험에 빠져 왕녀로써의 지휘가 흔들리지만,
주인공 왕자덕에 위기를 모면하여
첫번째 약혼자의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역시나 여기서도 전술적인 부분에서의 재미도 놓치지 않고 볼 수 있었네요.
다음권도 나오게 되는 프린세스도 기대되더군요.
약혼자를 만나서 서로 이야기 나누는 미팅같은 느낌이 참 재밌었네요.
마이사카 코우 작가님이 쓰신 소설이라 무조건 구입했는데,
매번 상당히 처음부터 많은 등장인물들이 나오는데 반해
점점 늘어나는 구조로 바꼈네요.
약혼자만 16명!?
언뜻 보면 많은 하렘 소설처럼 보이지만,
마이사카 코우 작가님은 버리는 캐릭터가 없어
이번에는 어떻게 이 많은 인원의 매력을 살려내시려나 기대됩니다.
인원이 적다곤 하지만 처음부터 개성 만점의 등장인물들이 잔뜩 나와주는데요.
주인공은 왕자지만, 주변인들이 어렵게 대하지 않는다는 점이 포인트네요.
심지어 막말을 하며 대하기까지도 하지요.
1권은 첫 표지에 나온 공주가 첫번째 약혼자 세피아입니다.
그녀의 왕국은 위험에 빠져 왕녀로써의 지휘가 흔들리지만,
주인공 왕자덕에 위기를 모면하여
첫번째 약혼자의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역시나 여기서도 전술적인 부분에서의 재미도 놓치지 않고 볼 수 있었네요.
다음권도 나오게 되는 프린세스도 기대되더군요.
약혼자를 만나서 서로 이야기 나누는 미팅같은 느낌이 참 재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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