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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클로저스 동인지 통판하기에 질렀습니다.





클로저스 동인지, 기다림의 미학입니다.


정미와 서유리의 달달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네요.


사실 저번 서코때 구입했어야 됬는데, 


정신없어서 판매하는지도 몰랐네요.


다행히 통판한다기에 질렀습니다.




부록으로 귀여운 정미와 유리의 스티커 세트가 들어있네요.


클로저스, 계속해서 여러 커플들 이야기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굳이 18금이 아니어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