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인 프리즈마 이리야.
5권의 표지는 메이드 복장의 토오사카 린이 차지했네요.
요번달은 만화책 구입은 자제하고자 했는데, 초판한정 일러스트 엽서에
바로 주문했네요.
사진으로 싣기엔 어느 의미로 위험한 엽서지만요.
매번 새로운 모습으로 카드를 사용해서 변환하는 이리야.
요번에는 세이버. 그것도 세이버 릴리로 변신이네요.
시로의 멋진 모습.
다만 이쪽은 스핀오프 세계에서 또 평행세계다 보니
왠지 원작의 시로와 같은 느낌입니다.
정의의 사자, 다만 거기다 시스콘이라는 특성이 하나 첨부됬지만요.
UBW에서 보았던 라스트 액션을
다시한번 책으로 볼 수 있습니다.
상대 또한 길가메쉬역(?)을 자처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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