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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허덕이는 파일떄문에 2TB 외장하드 질렀네요.





쏟아지는 이미지와 파일때문에 용량 문제로 외장하드를 질렀습니다.


외장하드쪽은 웬디쪽을 선호하는 관계로 이번에도 웬디네요.


2TB 라이는 용량이 인상적입니다.






내용물을 뜯어보면 그냥 간단한 설명서와 USB 3.0 연결단자.


그리고 웬디 다크블루 외장하드입니다.





사실 외장하드 구입하면 꼭 이런 하드 보관용 케이스 같은걸 주었는데,


그냥 서랍에 쳐박아두곤 했지요.


근데 외장하드도 몇번 떨어뜨리고 나서는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네요.


이상태로 배드섹터 검사 시작.




장장 6시간 30분의 시간동안 확인 끝에 배드섹터가 없다는것을 확인했네요.


용량이 커서 정말 하드는 살때마다 점점 고되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