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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아이폰도 3년 쓰니 배터리가 간당간당해서 샤오미 보조 배터리 질렀습니다.






아이폰5도 3년 써가니 밖에 외출하면 집에 올때까지 버티질 못하네요.


그래서 요즘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락 하는 샤오미 보조 배터리를 질렀습니다.


제일 용량 적은 놈으로 질렀는데,


이거 하나만 있어도 충분할거 같네요.


원산지는 역시 중국이네요.




내용물은 보조 배터리와 짧은 충전 케이블입니다.




충전 LED 램프와 충전 케이블 단자, 그리고 USB 충전 연결 케이블입니다.




또 다를 쪽에는 배터리 용량과 스펙에 대해 써있네요.






컴퓨터 USB 연결을 통해서 몇시간 충전하니


LED 램프가 완전히 충전되는것을 알리면서 점멸등이 깜빡이지 않습니다.




아이폰 5와 나란히 놓아보았습니다. 


충전 테스트도 겸하고요.


크기면에서는 그렇게 크지 않아 만족스럽습니다.






충전되는것을 확인했네요. 


충전되면서 샤오미 배터리는 LED 램프가 번쩍입니다.


두번 반정도 충전이 가능하다는데 이걸로 외출할떄도


가쁜한 마음으로 핸드폰을 들고 다닐수 있겠네요.



정품인증도 확인하니 맞더군요.


저렴한 가격에 정말 잘 산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