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폰 페어차일드의 진정한 힘이 노바에게 쏟아지는데, 전에 싸움은 그냥 봐주기였던건가요? 대인규격의 싸움에서 대전차급의 싸움형태로 바뀐 모습은 괜히 1위라는 타이틀이 붙은게 아니다라는걸 증명해주네요. 노바웨폰의 강력함을 여실히 볼수 있습니다.
근데 노바도 확실히 진화하면서 강력해지는군요. 인해전술은 이제 씨도 안먹히는데, 시폰의 힘으로도 버거워 보이니 말이죠. 근데 오오하라 박사는 자기 손자가 여기 온건 아는지 모르겠네요. 프리징 세계관에서 남캐는 단순한 보조지만, 그래도 명색이 주인공이자나요.
'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액셀월드 4권 놀랄말한 치유리 배신의 이유!? (0) | 2012.06.07 |
---|---|
만화가랑 어시스턴트랑 - <동인워크> 히로유키 작가의 또다른 변태(?)작품 (0) | 2012.06.01 |
액셀월드 3권 - 하늘을 날지 못하는 실버 크로우는 뭐다? (0) | 2012.05.24 |
게이머즈 2012년 5월호 - 공략말고 볼게 없네요. (0) | 2012.05.09 |
액셀월드 2권 - 하루유키의 여동생 등장!? (0) | 2012.05.03 |